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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친능부주오: 勤能补拙 근면은 가능하다 보충할 수 있다. 서투름 ; 비교 대조 문장 부호 병렬 : 부연설명 , 쉼표 병렬 本领 능력 学习本领, 有本领, = 能力 特征 특징 人物特征,文化特征, 本质特征?본질적특징 零件 부속품 机器零件, 电脑零件 道具 소품 公演道具, 电影道具 体验 체험하다 亲身体验, 免费体验,体验过程 保持 유지하다 保持安静, 保持冷静, 保持联系, 保持沉默 讲究[jiǎng‧jiu] 중시하다 讲究穿着 옷차림을 중시하다 对。。。佷 讲究 : ~ 에 대해 중시하다 破坏[pòhuài】 破坏铁路, 破坏桥梁, 破坏环境, 破坏花草 이반얼앤, 일반적으로 말해서 웨이바 싀 00 동우더두요우8() 지주이동우 뒈이흔두오동우라이수오 줴이요우용더공쥐지우싀마이모오. 동우더마이모오 거요우시요어?? 호..
韩国的典型饮食大家好,首先我来介绍一下韩国的典型饮食。 韩国的典型饮食由米饭、汤和小菜组成。* 这本书由五个部分组成。 :* 我们的团队由十个人组成。 首先,米饭是用大米制作的主食。 汤的种类多样。 这种汤和西方的汤相似, 但汤汁较多。 最后,小菜指的是配菜,在韩国饮食中,会同时提供多种不同的小菜。 我最喜欢的 韩国 小菜是拌菜(Namul)。* 拌菜(Namul) (bàncài) → 나물 (보어) 拌菜是用蔬菜制作的料理 。 典型的拌菜有豆芽拌菜和菠菜拌菜。: 대표적인 나물로는 숙주나물과 시금치나물이 있다. 特别是拌菜是拌饭的主要食材之一。 在韩国,猪肉也是非常常见的食材。但是我不喜欢吃肥肉。不过,很多韩国人爱吃猪皮。 喝酒的时候特别受欢迎。 我想向外国人推荐拌饭。 拌饭就是 把蔬菜、肉、米饭和辣椒酱拌一拌,再吃. 它不仅健康、美味,而且制作简单, 十分受欢..
1. today let's study a Korean typical meal.I can hear your voice very well now. Can you hear me? I can hear you, but there's a lot of noise. 2.let's talk about typical meals in your country. What is a typical meal in from Korea, In my country, a typical meal cosists of we call this bap, guk, and banchan. Bap is rice, guk is soup, and banchan refers to side dishes. there are is a lot, many kin..
四月一号, 早上六点我刚醒了。 我 / 通常 / 六点醒来, 但 / 要到六点 / 才起床。 6시가 되어서야 일어난다." 我 / 只是 / 躺着放松一下。나는 그냥 누워서 쉬어. 偶尔 / 有时 / 玩平板。가끔은 태블릿을 해. 我 / 尽量 / 在七点半前 / 出发 / 去公司, 나는 가능한 7시반전에 회사로 출발해. *出门去上班 因为 / 我想 / 早点 / 到公司。 왜냐하면 회사에 일찍 도착하고 싶기 때문이야." 然后, 我 / 通常 / 听网课。 후에 나는 보통 온라인수업을 들어 我今年 进入了 广播通信大学的经济学系。 经济学 / 对我来说 / 挺难的。 경제학은 나에게 꽤 어렵습니다 期中考试快到了,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어서期中考试快要开始了 所以我必须学习。그래서 공부해야 해." 下班后,我 / 尽量 / 早点回家。..
昨天,我和我的同学们有一个学习聚会。 我早上九点半到达学校,他们大约一个半小时后才到。 期间,我自己先复习了我的科目。 后来, 我们讨论了如何准备即将到来的期中考试. 지이장머지않아 / 곧 다가오는 我们其中一位成员在解题方面非常聪明 我们从他的做法中学到了很多。 学习之后,我们一起吃了由同学们带来的紫菜包饭和年糕。통쉐들이 가져온 这是一个很好的机会,可以在享受美味食物的同时,聊聊天,增进感情。"

작년 12월 스리랑카를 다녀왔다. 흠... 근데 스리랑크 첫 숙소에 도착하고 보니 트렁크 바퀴가 다 깨져 있다. 오래 전에 트렁크 바퀴 부러진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가 아프긴하다. 스리랑카 도로나 보도 상황으로는 이대로 다음 목적지까지 트렁크를 가져가면 바퀴 깨지는걸로 끝날 일이 아닌게 뻔하기 때문이다. 결국 트렁크와 가져온 짐 중에 반은 포기하고 여행하기로 했다. 인심 좋은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일주일간 짐도 공짜로 맡아 주기로 했다. 한국에는 12월 말에 들어왔는데 이것저것 처리하다보니 수리는 올 1월에 맡기게 됐다. 트렁크는 몇 년 전에 아메리칸투어리스트로 면세점에서 샀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배낭파라 몇 번 안끌고 나갔는데 바퀴가 저 모양이 되서 꼭 고치고 싶었다. 우리동네에는..

서울 2박 3일 출장이 잡혔다. 3일짜리 교육출장이라니 너무 신난다.. 어른들의 교육은 학생때와 다르다. 한창 관광통역사 자격증 공부할 때라 조선시대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을 직접 방문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예전에 경복궁 근처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경복궁과 서촌, 삼청동, 북촌 등은 좀 친근 편이지만 그래도 관광통역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어 한번 더 가보자는 마음으로 경복궁을 방문했다. 마침 교육장소도 경복궁 역이다. 2일차 교육에 점심을 건너뛰고 경복궁으로 뛰어갔다. 사실 경복궁을 한시간 내에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정문에서 후문까지 직진으로 통과한다면 뭐 10~20분 걸리겠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경복궁 내는 포기했고, 국립고궁박물관만 보..

오늘 마지막 날이다. 이번 여행 패키지는 꽉찬 5일이라 오늘 밤 비행기로 장가계를 떠나 내일 새벽 인천으로 복귀한다. 마지막 날. 갑분 중국 지도 왜왜냐구?? 여기는 라텍스 매장이다. 조식 먹고 버스타고나서 오늘 일정을 알게 됐다. 옵션을 하나 해야한다는 것이다. 라텍스 공장, 한약재료?? 상, 또 머하나 이야기하면서 고르라고 했다. 성격상 평소 같았으면 싫은 티 팍팍 냈을텐데 혼여도 아니고 가이드가 여행내내 혼신을 다해서 그냥 속으로만 생각했다. 라텍스 매장에서는 심지어 기업 방문 느낌이었다. 지도를 꺼내 놓고 중국과 회사에 대해 설명하는데 좀 재밌더라. 영업직이라 그런지 다들 한국어도 프로급이었다. 우리 팀에서는 나 빼고 전부 하나씩 구매했다. 안산다고 가이드가 눈치 주거나 하지 않았다. 가..

4일차 아침. 오늘 일정은 10시(9시 반이던가) 시작이다. 패키지가 이렇게 여유로웠던가? 새벽에 일어나 허둥지둥 이동이동 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옵션은 이런 것인가 싶다. 장가계의 특징일 수도 있고. 여유로운 아침시간. 숙소 안에서 쉬기만 하기 아까워서 호텔 건너편 공원에 다녀왔다. 흠..큰 공원이다. 공원에는 몇몇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태극권? 연습하고 계셨다. 쿵푸 옷도 차려 입으시고 말이다. 많은 중국 문화 중에 내가 좋아는 한 장면. 내 어릴적에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새벽 운동에 동참하는 동네 주민이 많았는데.... 산책하다 커피나 마실까 해서 Amap에 카페 검색해 보니 근처에 몇 군데가 있다. 커피 집 찾아가는 길에 한식당 종가집 발견. 카페는 포기했다. 대국이라 한참 더 가야 하더라. 커피는..

거하게? 삼겹살 구워 먹고 숙소에 복귀했다. 참고로 패키지는 계속 한식이더라? 숙소 매점에서 또 알리 페이를 시험해봤다. 소소하게 중국 과자 사봤다. 우유 맛. 솔직히 끌리는 맛은 아닌데 계속 먹고 있더라. 맥주 안주로 괜찮았다. 숙소 창 너머 뷰다. 시티뷰냐, 자연뷰냐? 저 앞쪽 어딘가에 오전에 다녀온 천문동이 있다. 원래 우리 일정은 천문산에서 종료지만 종교팀(8명)에서 공연을 보겠다고 했고, 나도 신청했다.(모자팀도 신청해서 우리가이드는 옵션으로 공연 +1이 되었다) 이 공연 이름은 천문호선쇼. 공연은 천문동아래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내용은 천문산 무대에서 펼쳐지는 나무꾼과 여우족의 사랑이야기이다. 나는 삼생삼세 기대하고 갔더랬지) 밤에만 하는 공연(8시30분)으로 화려한 조명 연출이 유명..